탄핵 찬반단체, 오늘 주말 도심 집회 계속
입력 2025.04.05 (05:20)
수정 2025.04.0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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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선고 이후 첫 주말인 오늘(5일) 탄핵 찬반 양측이 도심 집회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탄핵 찬성 측 비상행동은 오늘 오후 4시 서울 경복궁 동십자각에서 집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비상행동은 윤 전 대통령의 파면이 주권자 시민의 승리인 만큼 이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집회를 열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집회를 통해 '내란 세력'을 청산하고 사회 대개혁을 위해 전진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칠 계획입니다.
탄핵 반대 측 자유통일당도 오늘 오후 1시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전광훈 목사는 어제 오전 한남동 관저 인근 집회에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선고 이후 "탄핵을 인정할 수 없는 모든 분은 3천만 명 이상 내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 모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여의도에서 주로 활동하며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해 온 기독교단체 세이브코리아는 오늘로 예정돼 있던 여의도 집회를 취소했습니다.
세이브코리아 측은 "대한민국의 일원으로서 헌재의 결정을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탄핵 찬성 측 비상행동은 오늘 오후 4시 서울 경복궁 동십자각에서 집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비상행동은 윤 전 대통령의 파면이 주권자 시민의 승리인 만큼 이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집회를 열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집회를 통해 '내란 세력'을 청산하고 사회 대개혁을 위해 전진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칠 계획입니다.
탄핵 반대 측 자유통일당도 오늘 오후 1시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전광훈 목사는 어제 오전 한남동 관저 인근 집회에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선고 이후 "탄핵을 인정할 수 없는 모든 분은 3천만 명 이상 내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 모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여의도에서 주로 활동하며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해 온 기독교단체 세이브코리아는 오늘로 예정돼 있던 여의도 집회를 취소했습니다.
세이브코리아 측은 "대한민국의 일원으로서 헌재의 결정을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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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 찬반단체, 오늘 주말 도심 집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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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5 05:20:28
- 수정2025-04-05 12:31:02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선고 이후 첫 주말인 오늘(5일) 탄핵 찬반 양측이 도심 집회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탄핵 찬성 측 비상행동은 오늘 오후 4시 서울 경복궁 동십자각에서 집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비상행동은 윤 전 대통령의 파면이 주권자 시민의 승리인 만큼 이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집회를 열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집회를 통해 '내란 세력'을 청산하고 사회 대개혁을 위해 전진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칠 계획입니다.
탄핵 반대 측 자유통일당도 오늘 오후 1시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전광훈 목사는 어제 오전 한남동 관저 인근 집회에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선고 이후 "탄핵을 인정할 수 없는 모든 분은 3천만 명 이상 내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 모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여의도에서 주로 활동하며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해 온 기독교단체 세이브코리아는 오늘로 예정돼 있던 여의도 집회를 취소했습니다.
세이브코리아 측은 "대한민국의 일원으로서 헌재의 결정을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탄핵 찬성 측 비상행동은 오늘 오후 4시 서울 경복궁 동십자각에서 집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비상행동은 윤 전 대통령의 파면이 주권자 시민의 승리인 만큼 이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집회를 열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집회를 통해 '내란 세력'을 청산하고 사회 대개혁을 위해 전진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칠 계획입니다.
탄핵 반대 측 자유통일당도 오늘 오후 1시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전광훈 목사는 어제 오전 한남동 관저 인근 집회에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선고 이후 "탄핵을 인정할 수 없는 모든 분은 3천만 명 이상 내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 모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여의도에서 주로 활동하며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해 온 기독교단체 세이브코리아는 오늘로 예정돼 있던 여의도 집회를 취소했습니다.
세이브코리아 측은 "대한민국의 일원으로서 헌재의 결정을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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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기자 hyu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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