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한덕수, 조속히 대선일 공고해야…당 내 경선 논의는 진행된 거 없어”
입력 2025.04.06 (12:25)
수정 2025.04.0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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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사무총장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 “조속히 대통령 선거일을 공고하고 정치적 중립을 선언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 사무총장은 오늘(6일) 국회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한 권한대행은 (정치 문제가 아닌) 경제 회복과 민생 활력 제고에 모든 역량을 다해 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한 대행이 지금 집중해야 하는 일은 민생”이라며 “역대 최악의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데 전념해야 하며, 미국의 관세정책 대응도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도 서둘러 국회에 제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반면, 김 사무총장은 “지도부 차원, 당 차원에서 대선 경선 관련 구체적 논의를 진행한 게 없다”며 당내 경선 관련 일부 언론 보도에 선을 그었습니다.
김 사무총장은 “이재명 대표가 민주당 대표로 있는 동안에는 대선 논의를 진행하는 건 공정성 훼손이 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논의된 바 없다”고 부연했습니다.
이 대표가 이번 대선 출마를 위해서는 당 대표직을 사퇴해야 하는데, 아직 구체적인 사퇴 시점 등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당이 본격 경선 준비에 나서는 건 공정성 지적이 나올 수 있다는 겁니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벌써 차기 대선을 운운하며 국민을 무시하는 파렴치한 행태를 보인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사무총장은 “내란을 묵인·방조·동조하고 심지어 내란수괴 복귀를 획책했던 사람들이 언제 그랬냐는 듯 선 긋기에 바쁘다”며 “1호 당원 윤석열을 즉각 제명하고 내란 선전·선동에 동참한 의원들에 대해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한다. 그렇지 않으면 대선후보를 낼 자격조차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 사무총장은 오늘(6일) 국회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한 권한대행은 (정치 문제가 아닌) 경제 회복과 민생 활력 제고에 모든 역량을 다해 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한 대행이 지금 집중해야 하는 일은 민생”이라며 “역대 최악의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데 전념해야 하며, 미국의 관세정책 대응도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도 서둘러 국회에 제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반면, 김 사무총장은 “지도부 차원, 당 차원에서 대선 경선 관련 구체적 논의를 진행한 게 없다”며 당내 경선 관련 일부 언론 보도에 선을 그었습니다.
김 사무총장은 “이재명 대표가 민주당 대표로 있는 동안에는 대선 논의를 진행하는 건 공정성 훼손이 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논의된 바 없다”고 부연했습니다.
이 대표가 이번 대선 출마를 위해서는 당 대표직을 사퇴해야 하는데, 아직 구체적인 사퇴 시점 등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당이 본격 경선 준비에 나서는 건 공정성 지적이 나올 수 있다는 겁니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벌써 차기 대선을 운운하며 국민을 무시하는 파렴치한 행태를 보인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사무총장은 “내란을 묵인·방조·동조하고 심지어 내란수괴 복귀를 획책했던 사람들이 언제 그랬냐는 듯 선 긋기에 바쁘다”며 “1호 당원 윤석열을 즉각 제명하고 내란 선전·선동에 동참한 의원들에 대해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한다. 그렇지 않으면 대선후보를 낼 자격조차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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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한덕수, 조속히 대선일 공고해야…당 내 경선 논의는 진행된 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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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6 12:25:30
- 수정2025-04-06 13:49:24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사무총장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 “조속히 대통령 선거일을 공고하고 정치적 중립을 선언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 사무총장은 오늘(6일) 국회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한 권한대행은 (정치 문제가 아닌) 경제 회복과 민생 활력 제고에 모든 역량을 다해 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한 대행이 지금 집중해야 하는 일은 민생”이라며 “역대 최악의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데 전념해야 하며, 미국의 관세정책 대응도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도 서둘러 국회에 제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반면, 김 사무총장은 “지도부 차원, 당 차원에서 대선 경선 관련 구체적 논의를 진행한 게 없다”며 당내 경선 관련 일부 언론 보도에 선을 그었습니다.
김 사무총장은 “이재명 대표가 민주당 대표로 있는 동안에는 대선 논의를 진행하는 건 공정성 훼손이 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논의된 바 없다”고 부연했습니다.
이 대표가 이번 대선 출마를 위해서는 당 대표직을 사퇴해야 하는데, 아직 구체적인 사퇴 시점 등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당이 본격 경선 준비에 나서는 건 공정성 지적이 나올 수 있다는 겁니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벌써 차기 대선을 운운하며 국민을 무시하는 파렴치한 행태를 보인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사무총장은 “내란을 묵인·방조·동조하고 심지어 내란수괴 복귀를 획책했던 사람들이 언제 그랬냐는 듯 선 긋기에 바쁘다”며 “1호 당원 윤석열을 즉각 제명하고 내란 선전·선동에 동참한 의원들에 대해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한다. 그렇지 않으면 대선후보를 낼 자격조차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 사무총장은 오늘(6일) 국회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한 권한대행은 (정치 문제가 아닌) 경제 회복과 민생 활력 제고에 모든 역량을 다해 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한 대행이 지금 집중해야 하는 일은 민생”이라며 “역대 최악의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데 전념해야 하며, 미국의 관세정책 대응도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도 서둘러 국회에 제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반면, 김 사무총장은 “지도부 차원, 당 차원에서 대선 경선 관련 구체적 논의를 진행한 게 없다”며 당내 경선 관련 일부 언론 보도에 선을 그었습니다.
김 사무총장은 “이재명 대표가 민주당 대표로 있는 동안에는 대선 논의를 진행하는 건 공정성 훼손이 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논의된 바 없다”고 부연했습니다.
이 대표가 이번 대선 출마를 위해서는 당 대표직을 사퇴해야 하는데, 아직 구체적인 사퇴 시점 등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당이 본격 경선 준비에 나서는 건 공정성 지적이 나올 수 있다는 겁니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벌써 차기 대선을 운운하며 국민을 무시하는 파렴치한 행태를 보인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사무총장은 “내란을 묵인·방조·동조하고 심지어 내란수괴 복귀를 획책했던 사람들이 언제 그랬냐는 듯 선 긋기에 바쁘다”며 “1호 당원 윤석열을 즉각 제명하고 내란 선전·선동에 동참한 의원들에 대해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한다. 그렇지 않으면 대선후보를 낼 자격조차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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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우 기자 y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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