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경주 APEC 의료 지원 체계 구축
입력 2025.04.14 (19:34)
수정 2025.04.1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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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PEC 준비지원단이 올해 경주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해 의료 지원 체계를 마련합니다.
먼저, 지정 협력 병원을 종전 13개에서 23개로 늘리고, 현장 진료소를 정상회의장과 라한호텔 등에서 운영합니다.
또 의료 장비를 갖춘 현장 이동형 병원을 경주엑스포대공원 안에 설치하는 한편, 동국대 경주병원에는 응급실을 확장하고 병상 8개를 추가 확보합니다.
먼저, 지정 협력 병원을 종전 13개에서 23개로 늘리고, 현장 진료소를 정상회의장과 라한호텔 등에서 운영합니다.
또 의료 장비를 갖춘 현장 이동형 병원을 경주엑스포대공원 안에 설치하는 한편, 동국대 경주병원에는 응급실을 확장하고 병상 8개를 추가 확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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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경주 APEC 의료 지원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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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4 19:34:33
- 수정2025-04-14 19:44:28

경북도 APEC 준비지원단이 올해 경주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해 의료 지원 체계를 마련합니다.
먼저, 지정 협력 병원을 종전 13개에서 23개로 늘리고, 현장 진료소를 정상회의장과 라한호텔 등에서 운영합니다.
또 의료 장비를 갖춘 현장 이동형 병원을 경주엑스포대공원 안에 설치하는 한편, 동국대 경주병원에는 응급실을 확장하고 병상 8개를 추가 확보합니다.
먼저, 지정 협력 병원을 종전 13개에서 23개로 늘리고, 현장 진료소를 정상회의장과 라한호텔 등에서 운영합니다.
또 의료 장비를 갖춘 현장 이동형 병원을 경주엑스포대공원 안에 설치하는 한편, 동국대 경주병원에는 응급실을 확장하고 병상 8개를 추가 확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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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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