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5.04.14 (19:59) 수정 2025.04.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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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분권 개헌 논의가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습니다.

제왕적 대통령제 폐해를 극복하기 위해 대통령에 집중된 권력을 분산하는 '분권형 권력구조'가 요구되는 것처럼, 소멸 위기에 처한 지방을 위한 '자치분권' 개헌 역시 시대적 과제입니다.

이제 대선까지 50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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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경남 클로징]
    • 입력 2025-04-14 19:59:27
    • 수정2025-04-14 20:13:32
    뉴스7(창원)
지방 분권 개헌 논의가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습니다.

제왕적 대통령제 폐해를 극복하기 위해 대통령에 집중된 권력을 분산하는 '분권형 권력구조'가 요구되는 것처럼, 소멸 위기에 처한 지방을 위한 '자치분권' 개헌 역시 시대적 과제입니다.

이제 대선까지 50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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