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올해 첫 추경 편성…2천5백억 원 증액
입력 2025.04.15 (19:57)
수정 2025.04.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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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올해 첫 추가경정 예산안을 본예산보다 2천 5백 22억 원 늘려 편성해 전북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모두 10조 9천8백억 원 규모입니다.
전북도는 하계올림픽 유치 대응과 미국 관세 정책 변화에 따른 기업 지원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이번 추경을 편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23일, 도지사 제안 설명 뒤 도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입니다.
모두 10조 9천8백억 원 규모입니다.
전북도는 하계올림픽 유치 대응과 미국 관세 정책 변화에 따른 기업 지원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이번 추경을 편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23일, 도지사 제안 설명 뒤 도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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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올해 첫 추경 편성…2천5백억 원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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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5 19:57:58
- 수정2025-04-15 20:10:10

전북도가 올해 첫 추가경정 예산안을 본예산보다 2천 5백 22억 원 늘려 편성해 전북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모두 10조 9천8백억 원 규모입니다.
전북도는 하계올림픽 유치 대응과 미국 관세 정책 변화에 따른 기업 지원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이번 추경을 편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23일, 도지사 제안 설명 뒤 도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입니다.
모두 10조 9천8백억 원 규모입니다.
전북도는 하계올림픽 유치 대응과 미국 관세 정책 변화에 따른 기업 지원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이번 추경을 편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23일, 도지사 제안 설명 뒤 도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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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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