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전주국제영화제 개막…막바지 점검
입력 2025.04.26 (21:36)
수정 2025.04.2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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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개막하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앞두고 전주시와 영화제 조직위가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영화제 주 공간인 오거리 문화광장 행사장과 개, 폐막식이 열리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등을 찾아 동선과 안전 확보, 주차 등 현장 상태를 꼼꼼히 살폈습니다.
영화제 시작 전까지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등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영화제 주 공간인 오거리 문화광장 행사장과 개, 폐막식이 열리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등을 찾아 동선과 안전 확보, 주차 등 현장 상태를 꼼꼼히 살폈습니다.
영화제 시작 전까지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등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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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0일 전주국제영화제 개막…막바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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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6 21:36:08
- 수정2025-04-26 22:08:29

오는 30일 개막하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앞두고 전주시와 영화제 조직위가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영화제 주 공간인 오거리 문화광장 행사장과 개, 폐막식이 열리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등을 찾아 동선과 안전 확보, 주차 등 현장 상태를 꼼꼼히 살폈습니다.
영화제 시작 전까지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등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영화제 주 공간인 오거리 문화광장 행사장과 개, 폐막식이 열리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등을 찾아 동선과 안전 확보, 주차 등 현장 상태를 꼼꼼히 살폈습니다.
영화제 시작 전까지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등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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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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