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서 30대 남성이 남녀 살해…“전 여친 살해했다” 자수
입력 2025.05.04 (12:21)
수정 2025.05.0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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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서 30대 남성이 지인과 그의 남자친구를 살해한 뒤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이천경찰서는 오늘(4일) 30대 남성 A 씨가 지인 여성과 남자친구를 살해했다는 자수를 받아 현장 감식 중입니다.
A 씨는 오늘 오전 9시쯤 아버지와 함께 경찰서로 가 “전 여자친구와 그의 남자친구를 살해했다”고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해 남녀 시신 2구를 확인했습니다. 범행 장소은 피해 여성의 집인 걸로 파악됐습니다.
A 씨도 자상을 입어 다친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A 씨를 체포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천경찰서는 오늘(4일) 30대 남성 A 씨가 지인 여성과 남자친구를 살해했다는 자수를 받아 현장 감식 중입니다.
A 씨는 오늘 오전 9시쯤 아버지와 함께 경찰서로 가 “전 여자친구와 그의 남자친구를 살해했다”고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해 남녀 시신 2구를 확인했습니다. 범행 장소은 피해 여성의 집인 걸로 파악됐습니다.
A 씨도 자상을 입어 다친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A 씨를 체포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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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이천서 30대 남성이 남녀 살해…“전 여친 살해했다”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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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4 12:21:08
- 수정2025-05-04 13:53:37

경기 이천서 30대 남성이 지인과 그의 남자친구를 살해한 뒤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이천경찰서는 오늘(4일) 30대 남성 A 씨가 지인 여성과 남자친구를 살해했다는 자수를 받아 현장 감식 중입니다.
A 씨는 오늘 오전 9시쯤 아버지와 함께 경찰서로 가 “전 여자친구와 그의 남자친구를 살해했다”고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해 남녀 시신 2구를 확인했습니다. 범행 장소은 피해 여성의 집인 걸로 파악됐습니다.
A 씨도 자상을 입어 다친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A 씨를 체포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천경찰서는 오늘(4일) 30대 남성 A 씨가 지인 여성과 남자친구를 살해했다는 자수를 받아 현장 감식 중입니다.
A 씨는 오늘 오전 9시쯤 아버지와 함께 경찰서로 가 “전 여자친구와 그의 남자친구를 살해했다”고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해 남녀 시신 2구를 확인했습니다. 범행 장소은 피해 여성의 집인 걸로 파악됐습니다.
A 씨도 자상을 입어 다친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A 씨를 체포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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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슬 기자 moons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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