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어제 합동타격훈련…김정은 참관”
입력 2025.05.09 (14:11)
수정 2025.05.0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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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 오전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는 현장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관했다고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통신은 오늘(9일) "동부전선 장거리포 및 미사일병구분대들의 전투력 제고를 위한 합동타격훈련이 진행되었다"며 '김정은 동지께서 훈련을 지도하시고, 핵무력을 부단히 제고할 것을 주문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훈련에는 600㎜다련장방사포와 전술탄도미싸일 <화성포-11가> 형이 동원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오늘(9일) "동부전선 장거리포 및 미사일병구분대들의 전투력 제고를 위한 합동타격훈련이 진행되었다"며 '김정은 동지께서 훈련을 지도하시고, 핵무력을 부단히 제고할 것을 주문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훈련에는 600㎜다련장방사포와 전술탄도미싸일 <화성포-11가> 형이 동원됐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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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어제 합동타격훈련…김정은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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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9 14:11:52
- 수정2025-05-09 14:15:47

어제(8일) 오전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는 현장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관했다고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통신은 오늘(9일) "동부전선 장거리포 및 미사일병구분대들의 전투력 제고를 위한 합동타격훈련이 진행되었다"며 '김정은 동지께서 훈련을 지도하시고, 핵무력을 부단히 제고할 것을 주문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훈련에는 600㎜다련장방사포와 전술탄도미싸일 <화성포-11가> 형이 동원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오늘(9일) "동부전선 장거리포 및 미사일병구분대들의 전투력 제고를 위한 합동타격훈련이 진행되었다"며 '김정은 동지께서 훈련을 지도하시고, 핵무력을 부단히 제고할 것을 주문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훈련에는 600㎜다련장방사포와 전술탄도미싸일 <화성포-11가> 형이 동원됐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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