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 풍랑 속 표류하던 유람선 구조
입력 2025.05.09 (19:38)
수정 2025.05.0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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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랑 속 표류하던 유람선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군산해경은 오늘(9일) 아침 7시 반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인근 해상에 경비함을 긴급 파견해 백53톤급 유람선을 예인했습니다.
당시 유람선은 여수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가던 중 조타기 고장으로 표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오전 군산 앞바다에는 강풍과 높은 파도가 일어 풍랑주의보가 발효되기도 했습니다.
군산해경은 오늘(9일) 아침 7시 반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인근 해상에 경비함을 긴급 파견해 백53톤급 유람선을 예인했습니다.
당시 유람선은 여수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가던 중 조타기 고장으로 표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오전 군산 앞바다에는 강풍과 높은 파도가 일어 풍랑주의보가 발효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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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해경, 풍랑 속 표류하던 유람선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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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9 19:38:04
- 수정2025-05-09 19:42:38

풍랑 속 표류하던 유람선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군산해경은 오늘(9일) 아침 7시 반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인근 해상에 경비함을 긴급 파견해 백53톤급 유람선을 예인했습니다.
당시 유람선은 여수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가던 중 조타기 고장으로 표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오전 군산 앞바다에는 강풍과 높은 파도가 일어 풍랑주의보가 발효되기도 했습니다.
군산해경은 오늘(9일) 아침 7시 반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인근 해상에 경비함을 긴급 파견해 백53톤급 유람선을 예인했습니다.
당시 유람선은 여수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가던 중 조타기 고장으로 표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오전 군산 앞바다에는 강풍과 높은 파도가 일어 풍랑주의보가 발효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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