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체계 구축
입력 2025.05.12 (19:48)
수정 2025.05.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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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의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에 계명대 동산병원과 칠곡경북대병원이 선정됐습니다.
앞으로 두 기관은, 대구경북 권역 33개 의료기관과 함께,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 진료 협력 체계를 구축합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산모와 신생아에게 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지역에서도 신속하고 즉각적인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대구시는 기대했습니다.
앞으로 두 기관은, 대구경북 권역 33개 의료기관과 함께,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 진료 협력 체계를 구축합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산모와 신생아에게 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지역에서도 신속하고 즉각적인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대구시는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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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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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5-12 20:13:07

보건복지부의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에 계명대 동산병원과 칠곡경북대병원이 선정됐습니다.
앞으로 두 기관은, 대구경북 권역 33개 의료기관과 함께,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 진료 협력 체계를 구축합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산모와 신생아에게 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지역에서도 신속하고 즉각적인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대구시는 기대했습니다.
앞으로 두 기관은, 대구경북 권역 33개 의료기관과 함께,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 진료 협력 체계를 구축합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산모와 신생아에게 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지역에서도 신속하고 즉각적인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대구시는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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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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