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통령 선거 대비 ‘선거경비통합상황실’ 운영
입력 2025.05.12 (21:40)
수정 2025.05.1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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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에 맞춰 경찰이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경찰청은 각 경찰청과 관내 경찰서 20여 곳에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선거와 관련된 유세 현장 경비와 주요 인사 신변 보호, 투·개표장 경비 등의 상황을 통합 관리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선거 당일에는 모든 경찰관의 연가를 중지하는 갑호비상근무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경찰청은 각 경찰청과 관내 경찰서 20여 곳에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선거와 관련된 유세 현장 경비와 주요 인사 신변 보호, 투·개표장 경비 등의 상황을 통합 관리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선거 당일에는 모든 경찰관의 연가를 중지하는 갑호비상근무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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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대통령 선거 대비 ‘선거경비통합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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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2 21:40:11
- 수정2025-05-12 22:00:26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에 맞춰 경찰이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경찰청은 각 경찰청과 관내 경찰서 20여 곳에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선거와 관련된 유세 현장 경비와 주요 인사 신변 보호, 투·개표장 경비 등의 상황을 통합 관리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선거 당일에는 모든 경찰관의 연가를 중지하는 갑호비상근무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경찰청은 각 경찰청과 관내 경찰서 20여 곳에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선거와 관련된 유세 현장 경비와 주요 인사 신변 보호, 투·개표장 경비 등의 상황을 통합 관리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선거 당일에는 모든 경찰관의 연가를 중지하는 갑호비상근무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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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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