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대관령에 청년·신혼부부 공공주택 건립 추진
입력 2025.05.13 (23:31)
수정 2025.05.1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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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대관령에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공공주택이 건립됩니다.
평창군과 강원개발공사는 오늘(13일) 평창군청에서 관련 업무협약을 맺고, 2029년까지 340억 원을 들여 대관령면 횡계리에 청년과 신혼부부 등 100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공공주택을 건립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평창군은 공공주택 건립을 위한 사업비를 확보하고, 강원개발공사는 설계와 건설을 담당할 계획입니다.
평창군과 강원개발공사는 오늘(13일) 평창군청에서 관련 업무협약을 맺고, 2029년까지 340억 원을 들여 대관령면 횡계리에 청년과 신혼부부 등 100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공공주택을 건립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평창군은 공공주택 건립을 위한 사업비를 확보하고, 강원개발공사는 설계와 건설을 담당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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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대관령에 청년·신혼부부 공공주택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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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3 23:31:12
- 수정2025-05-13 23:51:47

평창 대관령에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공공주택이 건립됩니다.
평창군과 강원개발공사는 오늘(13일) 평창군청에서 관련 업무협약을 맺고, 2029년까지 340억 원을 들여 대관령면 횡계리에 청년과 신혼부부 등 100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공공주택을 건립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평창군은 공공주택 건립을 위한 사업비를 확보하고, 강원개발공사는 설계와 건설을 담당할 계획입니다.
평창군과 강원개발공사는 오늘(13일) 평창군청에서 관련 업무협약을 맺고, 2029년까지 340억 원을 들여 대관령면 횡계리에 청년과 신혼부부 등 100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공공주택을 건립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평창군은 공공주택 건립을 위한 사업비를 확보하고, 강원개발공사는 설계와 건설을 담당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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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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