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위한 협약 체결
입력 2025.05.16 (21:49)
수정 2025.05.1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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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정부의 분산 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앞두고 자치단체 등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와 포항·구미시는 종합계획 수립과 기업 지원 등의 행정 업무를 수행하고 에너지 사업자는 무탄소 분산 에너지 보급, 신규 기업 유치 등을 추진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은 전력의 직접거래 등 에너지 생산, 소비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특화지역이 지정됩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와 포항·구미시는 종합계획 수립과 기업 지원 등의 행정 업무를 수행하고 에너지 사업자는 무탄소 분산 에너지 보급, 신규 기업 유치 등을 추진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은 전력의 직접거래 등 에너지 생산, 소비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특화지역이 지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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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위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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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6 21:49:15
- 수정2025-05-16 22:14:18

경상북도가 정부의 분산 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앞두고 자치단체 등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와 포항·구미시는 종합계획 수립과 기업 지원 등의 행정 업무를 수행하고 에너지 사업자는 무탄소 분산 에너지 보급, 신규 기업 유치 등을 추진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은 전력의 직접거래 등 에너지 생산, 소비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특화지역이 지정됩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와 포항·구미시는 종합계획 수립과 기업 지원 등의 행정 업무를 수행하고 에너지 사업자는 무탄소 분산 에너지 보급, 신규 기업 유치 등을 추진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은 전력의 직접거래 등 에너지 생산, 소비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특화지역이 지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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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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