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시장 돌진…12명 다쳐
입력 2025.05.24 (17:06)
수정 2025.05.2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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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쯤 서울 강동구 복조리시장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시장으로 돌진해, 길가던 시민 등 12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1명은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고 귀가했지만 나머지 11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를 낸 60대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음주 상태는 아니라면서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1명은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고 귀가했지만 나머지 11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를 낸 60대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음주 상태는 아니라면서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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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시장 돌진…12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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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4 17:06:50
- 수정2025-05-24 17:11:54

어제 저녁 7시쯤 서울 강동구 복조리시장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시장으로 돌진해, 길가던 시민 등 12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1명은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고 귀가했지만 나머지 11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를 낸 60대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음주 상태는 아니라면서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1명은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고 귀가했지만 나머지 11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를 낸 60대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음주 상태는 아니라면서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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