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도내 ‘리박스쿨’ 관련 학교 없어”
입력 2025.06.02 (19:36)
수정 2025.06.02 (20: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교육청이 도내 초등학교를 조사한 결과, 극우성향 교육단체, '리박스쿨'과 관련한 늘봄학교 업체나 프로그램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또 교육부 전수조사 지침이 나오는 대로 리박스쿨 관련 추가 업체나 리박스쿨에서 발급했다고 알려진 민간자격증 소지 강사 등에 대한 세부 조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리박스쿨'은 이번 대선 댓글 조작 의혹과 함께 일선 학교에 늘봄학교 강사를 공급해 조직적인 극우 교육을 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또 교육부 전수조사 지침이 나오는 대로 리박스쿨 관련 추가 업체나 리박스쿨에서 발급했다고 알려진 민간자격증 소지 강사 등에 대한 세부 조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리박스쿨'은 이번 대선 댓글 조작 의혹과 함께 일선 학교에 늘봄학교 강사를 공급해 조직적인 극우 교육을 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교육청 “도내 ‘리박스쿨’ 관련 학교 없어”
-
- 입력 2025-06-02 19:36:17
- 수정2025-06-02 20:20:47

전북교육청이 도내 초등학교를 조사한 결과, 극우성향 교육단체, '리박스쿨'과 관련한 늘봄학교 업체나 프로그램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또 교육부 전수조사 지침이 나오는 대로 리박스쿨 관련 추가 업체나 리박스쿨에서 발급했다고 알려진 민간자격증 소지 강사 등에 대한 세부 조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리박스쿨'은 이번 대선 댓글 조작 의혹과 함께 일선 학교에 늘봄학교 강사를 공급해 조직적인 극우 교육을 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또 교육부 전수조사 지침이 나오는 대로 리박스쿨 관련 추가 업체나 리박스쿨에서 발급했다고 알려진 민간자격증 소지 강사 등에 대한 세부 조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리박스쿨'은 이번 대선 댓글 조작 의혹과 함께 일선 학교에 늘봄학교 강사를 공급해 조직적인 극우 교육을 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
-
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진유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