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 진입로 봉쇄 예고
입력 2025.06.05 (11:00)
수정 2025.06.0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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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마을 주민들이 이번 주말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진입로 봉쇄를 예고했습니다.
김병수 동복리장은 어제(4일) 입장문을 내고 제주도가 환경자원순환센터 설립 당시 농경지 폐열 지원사업을 약속했지만 경제성 등을 이유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7일 오전 8시부터 환경자원순환센터 진입로를 봉쇄하고 이튿날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병수 동복리장은 어제(4일) 입장문을 내고 제주도가 환경자원순환센터 설립 당시 농경지 폐열 지원사업을 약속했지만 경제성 등을 이유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7일 오전 8시부터 환경자원순환센터 진입로를 봉쇄하고 이튿날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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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 진입로 봉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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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5 11:00:04
- 수정2025-06-05 11:25:03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마을 주민들이 이번 주말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진입로 봉쇄를 예고했습니다.
김병수 동복리장은 어제(4일) 입장문을 내고 제주도가 환경자원순환센터 설립 당시 농경지 폐열 지원사업을 약속했지만 경제성 등을 이유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7일 오전 8시부터 환경자원순환센터 진입로를 봉쇄하고 이튿날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병수 동복리장은 어제(4일) 입장문을 내고 제주도가 환경자원순환센터 설립 당시 농경지 폐열 지원사업을 약속했지만 경제성 등을 이유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7일 오전 8시부터 환경자원순환센터 진입로를 봉쇄하고 이튿날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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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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