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제2의 IMF…민생과 통합 새길 것”
입력 2025.06.05 (14:05)
수정 2025.06.05 (14: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지금이 제2의 IMF 같은 어려운 상황이라며 민생과 통합 두 가지를 매일 새기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오늘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청문회 준비 과정에서 민생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국민과 사회 각계의 말씀을 최대한 들을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덧불였습니다.
김 후보자는 오늘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청문회 준비 과정에서 민생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국민과 사회 각계의 말씀을 최대한 들을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덧불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민석 “제2의 IMF…민생과 통합 새길 것”
-
- 입력 2025-06-05 14:05:38
- 수정2025-06-05 14:14:55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지금이 제2의 IMF 같은 어려운 상황이라며 민생과 통합 두 가지를 매일 새기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오늘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청문회 준비 과정에서 민생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국민과 사회 각계의 말씀을 최대한 들을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덧불였습니다.
김 후보자는 오늘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청문회 준비 과정에서 민생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국민과 사회 각계의 말씀을 최대한 들을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덧불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