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김용현 보석 “바른 결정인지 의문…대단히 유감”
입력 2025.06.16 (14:01)
수정 2025.06.1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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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조건부 보석 석방과 관련해 올바른 결정인지 의문이라며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한민수 대변인은 오늘(16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들이 내란이 하루빨리 종식되길 바라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내란중요임무종사 1위, 2위 피의자를 같은 재판부가 계속해서 이렇게 풀어주고 있다"면서 "강력한 규탄과 함께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한민수 대변인은 오늘(16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들이 내란이 하루빨리 종식되길 바라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내란중요임무종사 1위, 2위 피의자를 같은 재판부가 계속해서 이렇게 풀어주고 있다"면서 "강력한 규탄과 함께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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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김용현 보석 “바른 결정인지 의문…대단히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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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6 14:01:54
- 수정2025-06-16 14:13:32

더불어민주당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조건부 보석 석방과 관련해 올바른 결정인지 의문이라며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한민수 대변인은 오늘(16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들이 내란이 하루빨리 종식되길 바라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내란중요임무종사 1위, 2위 피의자를 같은 재판부가 계속해서 이렇게 풀어주고 있다"면서 "강력한 규탄과 함께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한민수 대변인은 오늘(16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들이 내란이 하루빨리 종식되길 바라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내란중요임무종사 1위, 2위 피의자를 같은 재판부가 계속해서 이렇게 풀어주고 있다"면서 "강력한 규탄과 함께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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