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농축산물 민감성 인식…국익 최우선”
입력 2025.07.30 (17:05)
수정 2025.07.3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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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대통령실은 "조선 분야 외에도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에서 협의를 이어가고 있고, 농축산물 개방에 대한 민감성도 충분히 알고 있다"며 "국익 최우선으로 협상에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오늘 브리핑에서 "한미 간에 상호 호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패키지를 짜서 논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시한 내 협상이 이뤄지지 못하거나 상호관세 부과가 유예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들은 바가 없다고 했습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오늘 브리핑에서 "한미 간에 상호 호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패키지를 짜서 논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시한 내 협상이 이뤄지지 못하거나 상호관세 부과가 유예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들은 바가 없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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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농축산물 민감성 인식…국익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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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30 17:05:03
- 수정2025-07-30 17:07:31

이와 관련해 대통령실은 "조선 분야 외에도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에서 협의를 이어가고 있고, 농축산물 개방에 대한 민감성도 충분히 알고 있다"며 "국익 최우선으로 협상에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오늘 브리핑에서 "한미 간에 상호 호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패키지를 짜서 논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시한 내 협상이 이뤄지지 못하거나 상호관세 부과가 유예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들은 바가 없다고 했습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오늘 브리핑에서 "한미 간에 상호 호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패키지를 짜서 논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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