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올해 한국영화공로상 정지영 감독 선정
입력 2025.08.06 (19:25)
수정 2025.08.06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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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 한국영화공로상 수상자로 정지영 감독을 선정했습니다.
정지영 감독은 1982년 영화 '안개는 여자처럼 속삭인다'로 영화감독을 시작한 이후 '남부군'과 '남영동1985', '부러진 화살', '소년들' 등 사회적 갈등과 인권, 정의 관련 주제의 영화를 제작했습니다.
시상은 다음 달 17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이뤄집니다.
정지영 감독은 1982년 영화 '안개는 여자처럼 속삭인다'로 영화감독을 시작한 이후 '남부군'과 '남영동1985', '부러진 화살', '소년들' 등 사회적 갈등과 인권, 정의 관련 주제의 영화를 제작했습니다.
시상은 다음 달 17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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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FF 올해 한국영화공로상 정지영 감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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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8-06 19:28:27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 한국영화공로상 수상자로 정지영 감독을 선정했습니다.
정지영 감독은 1982년 영화 '안개는 여자처럼 속삭인다'로 영화감독을 시작한 이후 '남부군'과 '남영동1985', '부러진 화살', '소년들' 등 사회적 갈등과 인권, 정의 관련 주제의 영화를 제작했습니다.
시상은 다음 달 17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이뤄집니다.
정지영 감독은 1982년 영화 '안개는 여자처럼 속삭인다'로 영화감독을 시작한 이후 '남부군'과 '남영동1985', '부러진 화살', '소년들' 등 사회적 갈등과 인권, 정의 관련 주제의 영화를 제작했습니다.
시상은 다음 달 17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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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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