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입원 4주 새 2배↑…“이달까지 증가 전망”
입력 2025.08.08 (19:22)
수정 2025.08.08 (19: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최근 4주간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주 전국의 코로나19 입원환자가 220명으로 집계돼 3주 전 103명보다 2배 넘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입원환자는 5주 연속 증가세입니다.
질병청은 휴가와 무더위로 실내 활동이 많기 때문에, 이달까지는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주 전국의 코로나19 입원환자가 220명으로 집계돼 3주 전 103명보다 2배 넘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입원환자는 5주 연속 증가세입니다.
질병청은 휴가와 무더위로 실내 활동이 많기 때문에, 이달까지는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코로나19 입원 4주 새 2배↑…“이달까지 증가 전망”
-
- 입력 2025-08-08 19:22:43
- 수정2025-08-08 19:29:32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최근 4주간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주 전국의 코로나19 입원환자가 220명으로 집계돼 3주 전 103명보다 2배 넘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입원환자는 5주 연속 증가세입니다.
질병청은 휴가와 무더위로 실내 활동이 많기 때문에, 이달까지는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주 전국의 코로나19 입원환자가 220명으로 집계돼 3주 전 103명보다 2배 넘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입원환자는 5주 연속 증가세입니다.
질병청은 휴가와 무더위로 실내 활동이 많기 때문에, 이달까지는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