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당대회 소란’ 전한길 씨 징계 착수
입력 2025.08.09 (21:13)
수정 2025.08.09 (21: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전당대회 합동연설회를 방해한 유튜버 전한길 씨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긴급 회의를 열고 전 씨에 대한 조사를 중앙윤리위원회로 이첩해 징계 절차를 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씨는 자신에 대한 징계 추진은 언론 탄압이라며 남은 합동연설회에도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긴급 회의를 열고 전 씨에 대한 조사를 중앙윤리위원회로 이첩해 징계 절차를 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씨는 자신에 대한 징계 추진은 언론 탄압이라며 남은 합동연설회에도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민의힘, ‘전당대회 소란’ 전한길 씨 징계 착수
-
- 입력 2025-08-09 21:13:23
- 수정2025-08-09 21:19:28

국민의힘이 전당대회 합동연설회를 방해한 유튜버 전한길 씨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긴급 회의를 열고 전 씨에 대한 조사를 중앙윤리위원회로 이첩해 징계 절차를 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씨는 자신에 대한 징계 추진은 언론 탄압이라며 남은 합동연설회에도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긴급 회의를 열고 전 씨에 대한 조사를 중앙윤리위원회로 이첩해 징계 절차를 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씨는 자신에 대한 징계 추진은 언론 탄압이라며 남은 합동연설회에도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