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된 전 영부인’ 김건희 얼굴로 도배된 외신 화면들 [지금뉴스]
입력 2025.08.13 (13:33)
수정 2025.08.1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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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구속되자, 주요 외신들도 비중 있게 보도했습니다.
AP통신과 로이터통신은 영장 발부 이후 여러 장의 김 여사 사진과 함께 구속 소식을 빠르게 타전했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도 '한국의 전 영부인, 부패 혐의로 구속'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 했지만, 부패 스캔들의 중심에 서 있다"고 전했고,
NHK는 "제3자를 통해 고급 핸드백을 받았다는 혐의"를 비중 있게 다뤘습니다. 홍콩의 SCMP(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대한민국 전직 영부인 가운데 유일하게 구속된 인물"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영상편집: 임세정)
AP통신과 로이터통신은 영장 발부 이후 여러 장의 김 여사 사진과 함께 구속 소식을 빠르게 타전했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도 '한국의 전 영부인, 부패 혐의로 구속'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 했지만, 부패 스캔들의 중심에 서 있다"고 전했고,
NHK는 "제3자를 통해 고급 핸드백을 받았다는 혐의"를 비중 있게 다뤘습니다. 홍콩의 SCMP(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대한민국 전직 영부인 가운데 유일하게 구속된 인물"이라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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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임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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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속된 전 영부인’ 김건희 얼굴로 도배된 외신 화면들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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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3 13:33:44
- 수정2025-08-13 13:43:49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구속되자, 주요 외신들도 비중 있게 보도했습니다.
AP통신과 로이터통신은 영장 발부 이후 여러 장의 김 여사 사진과 함께 구속 소식을 빠르게 타전했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도 '한국의 전 영부인, 부패 혐의로 구속'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 했지만, 부패 스캔들의 중심에 서 있다"고 전했고,
NHK는 "제3자를 통해 고급 핸드백을 받았다는 혐의"를 비중 있게 다뤘습니다. 홍콩의 SCMP(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대한민국 전직 영부인 가운데 유일하게 구속된 인물"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영상편집: 임세정)
AP통신과 로이터통신은 영장 발부 이후 여러 장의 김 여사 사진과 함께 구속 소식을 빠르게 타전했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도 '한국의 전 영부인, 부패 혐의로 구속'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 했지만, 부패 스캔들의 중심에 서 있다"고 전했고,
NHK는 "제3자를 통해 고급 핸드백을 받았다는 혐의"를 비중 있게 다뤘습니다. 홍콩의 SCMP(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대한민국 전직 영부인 가운데 유일하게 구속된 인물"이라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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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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