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문화공간 ‘금정도서관 들락날락’ 개관
입력 2025.08.13 (19:29)
수정 2025.08.1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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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인 '금정도서관 들락날락'이 오늘(13일) 개관했습니다.
천500여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된 금정도서관 들락날락에는 디지털 전용 공간인 상상 놀이터와 실감형 체험관이 조성됐으며, 뒷마당에는 가족 단위 이용자들을 위한 야외 도서관이 마련됐습니다.
들락날락은 현재 부산지역 87곳에서 운영 중이며 20곳은 조성 중입니다.
천500여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된 금정도서관 들락날락에는 디지털 전용 공간인 상상 놀이터와 실감형 체험관이 조성됐으며, 뒷마당에는 가족 단위 이용자들을 위한 야외 도서관이 마련됐습니다.
들락날락은 현재 부산지역 87곳에서 운영 중이며 20곳은 조성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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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문화공간 ‘금정도서관 들락날락’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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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3 19:29:28
- 수정2025-08-13 20:08:27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인 '금정도서관 들락날락'이 오늘(13일) 개관했습니다.
천500여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된 금정도서관 들락날락에는 디지털 전용 공간인 상상 놀이터와 실감형 체험관이 조성됐으며, 뒷마당에는 가족 단위 이용자들을 위한 야외 도서관이 마련됐습니다.
들락날락은 현재 부산지역 87곳에서 운영 중이며 20곳은 조성 중입니다.
천500여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된 금정도서관 들락날락에는 디지털 전용 공간인 상상 놀이터와 실감형 체험관이 조성됐으며, 뒷마당에는 가족 단위 이용자들을 위한 야외 도서관이 마련됐습니다.
들락날락은 현재 부산지역 87곳에서 운영 중이며 20곳은 조성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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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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