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방직공장 부지에 ‘일제 강제동원 시민역사관’
입력 2025.08.13 (19:44)
수정 2025.08.1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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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의 역사문화공원에 일제강제동원시민역사관이 조성됩니다.
시민역사관에는 일제강제동원 피해자들의 대모로 불리는 고 이금주 여사가 일본정부를 상대로 투쟁하며 남긴 기록물 등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이 여사의 기록물인 동원자 명부와 소송 자료 원본 등 천 6백여 점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도 추진합니다.
시민역사관에는 일제강제동원 피해자들의 대모로 불리는 고 이금주 여사가 일본정부를 상대로 투쟁하며 남긴 기록물 등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이 여사의 기록물인 동원자 명부와 소송 자료 원본 등 천 6백여 점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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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방직공장 부지에 ‘일제 강제동원 시민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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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3 19:44:07
- 수정2025-08-13 19:56:59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의 역사문화공원에 일제강제동원시민역사관이 조성됩니다.
시민역사관에는 일제강제동원 피해자들의 대모로 불리는 고 이금주 여사가 일본정부를 상대로 투쟁하며 남긴 기록물 등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이 여사의 기록물인 동원자 명부와 소송 자료 원본 등 천 6백여 점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도 추진합니다.
시민역사관에는 일제강제동원 피해자들의 대모로 불리는 고 이금주 여사가 일본정부를 상대로 투쟁하며 남긴 기록물 등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이 여사의 기록물인 동원자 명부와 소송 자료 원본 등 천 6백여 점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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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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