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원외 당 대표 괜찮겠나”…김문수 “내가 국회의원 더 오래했다” [지금뉴스]
입력 2025.08.23 (19:29)
수정 2025.08.23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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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진행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결선 토론에서 장동혁 의원은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에 대해 "원외 당대표는 원내 구심점이 없어 (대여 투쟁 등에) 구심점이 없다 "는 취지로 우려했습니다.
김문수 전 장관은 "제가 국회의원을 오래 했나? 장동혁 후보가 오래 했나"라면서 "국회의원을 10년 이상한 저를 보고, 국회의원 몇년 하지도 않은 분이 국회 경험이 없느냐고 말하냐"고 되물었습니다.
국민의힘 결선 토론, 영상에 담았습니다.
김문수 전 장관은 "제가 국회의원을 오래 했나? 장동혁 후보가 오래 했나"라면서 "국회의원을 10년 이상한 저를 보고, 국회의원 몇년 하지도 않은 분이 국회 경험이 없느냐고 말하냐"고 되물었습니다.
국민의힘 결선 토론,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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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원외 당 대표 괜찮겠나”…김문수 “내가 국회의원 더 오래했다”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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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3 19:29:13
- 수정2025-08-23 19:34:03

23일 진행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결선 토론에서 장동혁 의원은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에 대해 "원외 당대표는 원내 구심점이 없어 (대여 투쟁 등에) 구심점이 없다 "는 취지로 우려했습니다.
김문수 전 장관은 "제가 국회의원을 오래 했나? 장동혁 후보가 오래 했나"라면서 "국회의원을 10년 이상한 저를 보고, 국회의원 몇년 하지도 않은 분이 국회 경험이 없느냐고 말하냐"고 되물었습니다.
국민의힘 결선 토론, 영상에 담았습니다.
김문수 전 장관은 "제가 국회의원을 오래 했나? 장동혁 후보가 오래 했나"라면서 "국회의원을 10년 이상한 저를 보고, 국회의원 몇년 하지도 않은 분이 국회 경험이 없느냐고 말하냐"고 되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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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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