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 위해 출국…취임 후 첫 해외 순방
입력 2025.06.16 (06:43)
수정 2025.06.16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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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해외순방에 나섭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6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1박 3일 일정으로 참석하기 위해 출국합니다.
이 대통령은 첫째날인 16일 오후 캐나다 캘거리에 도착해 초청국 주요 정상들과 양자 회담을 가집니다.
G7 회의에는 회원국인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외에 우리나라와 호주, 브라질, 인도,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우크라이나 등 총 7개국 정상이 초청받았습니다.
둘째날인 17일에는 G7 국가와 초청국까지 포함한 확대 세션이 열립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와 인공지능(AI) 에너지 연계 등을 주제로 발언할 예정입니다.
미국과 일본 등 주요국과 양자 회담도 조율 중입니다.
이 대통령은 G7 관련 일정을 마친 뒤 18일 오후 늦게 귀국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오늘(16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1박 3일 일정으로 참석하기 위해 출국합니다.
이 대통령은 첫째날인 16일 오후 캐나다 캘거리에 도착해 초청국 주요 정상들과 양자 회담을 가집니다.
G7 회의에는 회원국인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외에 우리나라와 호주, 브라질, 인도,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우크라이나 등 총 7개국 정상이 초청받았습니다.
둘째날인 17일에는 G7 국가와 초청국까지 포함한 확대 세션이 열립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와 인공지능(AI) 에너지 연계 등을 주제로 발언할 예정입니다.
미국과 일본 등 주요국과 양자 회담도 조율 중입니다.
이 대통령은 G7 관련 일정을 마친 뒤 18일 오후 늦게 귀국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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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6-16 07:34:57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해외순방에 나섭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6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1박 3일 일정으로 참석하기 위해 출국합니다.
이 대통령은 첫째날인 16일 오후 캐나다 캘거리에 도착해 초청국 주요 정상들과 양자 회담을 가집니다.
G7 회의에는 회원국인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외에 우리나라와 호주, 브라질, 인도,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우크라이나 등 총 7개국 정상이 초청받았습니다.
둘째날인 17일에는 G7 국가와 초청국까지 포함한 확대 세션이 열립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와 인공지능(AI) 에너지 연계 등을 주제로 발언할 예정입니다.
미국과 일본 등 주요국과 양자 회담도 조율 중입니다.
이 대통령은 G7 관련 일정을 마친 뒤 18일 오후 늦게 귀국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오늘(16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1박 3일 일정으로 참석하기 위해 출국합니다.
이 대통령은 첫째날인 16일 오후 캐나다 캘거리에 도착해 초청국 주요 정상들과 양자 회담을 가집니다.
G7 회의에는 회원국인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외에 우리나라와 호주, 브라질, 인도,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우크라이나 등 총 7개국 정상이 초청받았습니다.
둘째날인 17일에는 G7 국가와 초청국까지 포함한 확대 세션이 열립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와 인공지능(AI) 에너지 연계 등을 주제로 발언할 예정입니다.
미국과 일본 등 주요국과 양자 회담도 조율 중입니다.
이 대통령은 G7 관련 일정을 마친 뒤 18일 오후 늦게 귀국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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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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