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서 패싸움 벌인 한국인 관광객들…벌금 내고 풀려났다 [잇슈#태그]
입력 2025.07.1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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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한 남성 여러 명이 뒤엉켜 주먹질을 해댑니다.
급기야 식기까지 사정없이 집어던지는데요.
주변에서 말려보지만 소용없습니다.
싸움이 벌어진 곳은 태국 파타야의 유명 식당.
이들은 한국인 관광객으로, 일행끼리 식사하던 중 말다툼을 벌이다 이내 주먹다짐으로 번진 겁니다.
현지 경찰은 패싸움에 연루된 한국인 관광객 4명을 현장에서 체포했는데요.
이들 모두 벌금을 내고 피해를 본 식당 측에 4백만 원을 보상해 주는 조건으로 풀려났습니다.
이들이 몸싸움을 벌인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영상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면서 태국 현지 언론에도 보도되는 등 국제적 망신을 샀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영상 편집: 박준서
급기야 식기까지 사정없이 집어던지는데요.
주변에서 말려보지만 소용없습니다.
싸움이 벌어진 곳은 태국 파타야의 유명 식당.
이들은 한국인 관광객으로, 일행끼리 식사하던 중 말다툼을 벌이다 이내 주먹다짐으로 번진 겁니다.
현지 경찰은 패싸움에 연루된 한국인 관광객 4명을 현장에서 체포했는데요.
이들 모두 벌금을 내고 피해를 본 식당 측에 4백만 원을 보상해 주는 조건으로 풀려났습니다.
이들이 몸싸움을 벌인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영상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면서 태국 현지 언론에도 보도되는 등 국제적 망신을 샀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영상 편집: 박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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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타야서 패싸움 벌인 한국인 관광객들…벌금 내고 풀려났다 [잇슈#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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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3 19:00:28

문신한 남성 여러 명이 뒤엉켜 주먹질을 해댑니다.
급기야 식기까지 사정없이 집어던지는데요.
주변에서 말려보지만 소용없습니다.
싸움이 벌어진 곳은 태국 파타야의 유명 식당.
이들은 한국인 관광객으로, 일행끼리 식사하던 중 말다툼을 벌이다 이내 주먹다짐으로 번진 겁니다.
현지 경찰은 패싸움에 연루된 한국인 관광객 4명을 현장에서 체포했는데요.
이들 모두 벌금을 내고 피해를 본 식당 측에 4백만 원을 보상해 주는 조건으로 풀려났습니다.
이들이 몸싸움을 벌인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영상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면서 태국 현지 언론에도 보도되는 등 국제적 망신을 샀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영상 편집: 박준서
급기야 식기까지 사정없이 집어던지는데요.
주변에서 말려보지만 소용없습니다.
싸움이 벌어진 곳은 태국 파타야의 유명 식당.
이들은 한국인 관광객으로, 일행끼리 식사하던 중 말다툼을 벌이다 이내 주먹다짐으로 번진 겁니다.
현지 경찰은 패싸움에 연루된 한국인 관광객 4명을 현장에서 체포했는데요.
이들 모두 벌금을 내고 피해를 본 식당 측에 4백만 원을 보상해 주는 조건으로 풀려났습니다.
이들이 몸싸움을 벌인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영상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면서 태국 현지 언론에도 보도되는 등 국제적 망신을 샀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영상 편집: 박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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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희 기자 ging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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