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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9

입력 2014.07.25 (21:16) 수정 2014.07.25 (22:27)

국과수, 이례적으로 직접 발표…‘의혹’ 맞서

감식 끝났지만…안경·술병·풀의 눌림 ‘여전히 의문’

<앵커 멘트>

숨진 유병언 씨 장남 유대균 씨가 검거돼 지금 경찰에 압송됐습니다.

인천 광역 수사대로 가보겠습니다.

강나루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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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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