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올스타전, 전설의 AG 감동 ‘한번 더!’
입력 2015.01.09 (21:53)
수정 2015.01.0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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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내일과 모레 펼쳐지는 프로농구 올스타전에는 전설의 슈터 신동파 감독부터 이충희 감독 등 역대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들이 총출동해 영광의 순간을 재현합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970년 방콕 대회부터 네 차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농구 스타들이 올스타전에 총출동합니다.
82년 뉴델리의 주역 이충희, 박수교 등 추억의 스타들은 몸매는 변했어도 슛감각은 여전했습니다.
연예인 팀과의 대결을 앞두고 오랜만에 승부욕을 불태웠습니다.
<인터뷰> 이충희(82년 금메달) : "올드팬들에게 좋은 모습과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신동파 감독과 팀을 이끄는 박한 코치는 특유의 작전 지시를 내렸습니다.
<인터뷰> 박한(코치) : "경기 때는 막 집어넣으면 이기는거야 우리가..."
현역 선수들의 대결과 덩크슛 컨테스트, 3점슛 대결 등이 올스타전을 수놓습니다.
스타들은 하루 먼저 팬들을 찾아가 올스타전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인터뷰> 조성민(KT)
KBS 한국방송은 일요일에 열리는 올스타 메인 이벤트를 중계방송합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내일과 모레 펼쳐지는 프로농구 올스타전에는 전설의 슈터 신동파 감독부터 이충희 감독 등 역대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들이 총출동해 영광의 순간을 재현합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970년 방콕 대회부터 네 차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농구 스타들이 올스타전에 총출동합니다.
82년 뉴델리의 주역 이충희, 박수교 등 추억의 스타들은 몸매는 변했어도 슛감각은 여전했습니다.
연예인 팀과의 대결을 앞두고 오랜만에 승부욕을 불태웠습니다.
<인터뷰> 이충희(82년 금메달) : "올드팬들에게 좋은 모습과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신동파 감독과 팀을 이끄는 박한 코치는 특유의 작전 지시를 내렸습니다.
<인터뷰> 박한(코치) : "경기 때는 막 집어넣으면 이기는거야 우리가..."
현역 선수들의 대결과 덩크슛 컨테스트, 3점슛 대결 등이 올스타전을 수놓습니다.
스타들은 하루 먼저 팬들을 찾아가 올스타전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인터뷰> 조성민(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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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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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구 올스타전, 전설의 AG 감동 ‘한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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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9 21:56:22
- 수정2015-01-09 22:36:41

<앵커 멘트>
내일과 모레 펼쳐지는 프로농구 올스타전에는 전설의 슈터 신동파 감독부터 이충희 감독 등 역대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들이 총출동해 영광의 순간을 재현합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970년 방콕 대회부터 네 차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농구 스타들이 올스타전에 총출동합니다.
82년 뉴델리의 주역 이충희, 박수교 등 추억의 스타들은 몸매는 변했어도 슛감각은 여전했습니다.
연예인 팀과의 대결을 앞두고 오랜만에 승부욕을 불태웠습니다.
<인터뷰> 이충희(82년 금메달) : "올드팬들에게 좋은 모습과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신동파 감독과 팀을 이끄는 박한 코치는 특유의 작전 지시를 내렸습니다.
<인터뷰> 박한(코치) : "경기 때는 막 집어넣으면 이기는거야 우리가..."
현역 선수들의 대결과 덩크슛 컨테스트, 3점슛 대결 등이 올스타전을 수놓습니다.
스타들은 하루 먼저 팬들을 찾아가 올스타전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인터뷰> 조성민(KT)
KBS 한국방송은 일요일에 열리는 올스타 메인 이벤트를 중계방송합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내일과 모레 펼쳐지는 프로농구 올스타전에는 전설의 슈터 신동파 감독부터 이충희 감독 등 역대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들이 총출동해 영광의 순간을 재현합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970년 방콕 대회부터 네 차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농구 스타들이 올스타전에 총출동합니다.
82년 뉴델리의 주역 이충희, 박수교 등 추억의 스타들은 몸매는 변했어도 슛감각은 여전했습니다.
연예인 팀과의 대결을 앞두고 오랜만에 승부욕을 불태웠습니다.
<인터뷰> 이충희(82년 금메달) : "올드팬들에게 좋은 모습과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신동파 감독과 팀을 이끄는 박한 코치는 특유의 작전 지시를 내렸습니다.
<인터뷰> 박한(코치) : "경기 때는 막 집어넣으면 이기는거야 우리가..."
현역 선수들의 대결과 덩크슛 컨테스트, 3점슛 대결 등이 올스타전을 수놓습니다.
스타들은 하루 먼저 팬들을 찾아가 올스타전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인터뷰> 조성민(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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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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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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