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용 가을 배추 안정적 수급 전망”
입력 2020.10.07 (18:30)
수정 2020.10.0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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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상 여건이 좋아지면서 김장용으로 쓰일 가을배추 가격이 고랭지배춧값의 절반 수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1월과 12월 김장철에 출하가 늘어나는 가을배추는 재배면적 증가와 최근 기상 호조로 안정적 수급이 전망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가을배추의 재배면적은 평년보다 2% 늘었고, 김장철인 11월과 12월에 주산지인 해남을 비롯한 전국에서 출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1월과 12월 김장철에 출하가 늘어나는 가을배추는 재배면적 증가와 최근 기상 호조로 안정적 수급이 전망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가을배추의 재배면적은 평년보다 2% 늘었고, 김장철인 11월과 12월에 주산지인 해남을 비롯한 전국에서 출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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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용 가을 배추 안정적 수급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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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7 18:30:50
- 수정2020-10-07 18:39:24

최근 기상 여건이 좋아지면서 김장용으로 쓰일 가을배추 가격이 고랭지배춧값의 절반 수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1월과 12월 김장철에 출하가 늘어나는 가을배추는 재배면적 증가와 최근 기상 호조로 안정적 수급이 전망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가을배추의 재배면적은 평년보다 2% 늘었고, 김장철인 11월과 12월에 주산지인 해남을 비롯한 전국에서 출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1월과 12월 김장철에 출하가 늘어나는 가을배추는 재배면적 증가와 최근 기상 호조로 안정적 수급이 전망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가을배추의 재배면적은 평년보다 2% 늘었고, 김장철인 11월과 12월에 주산지인 해남을 비롯한 전국에서 출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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