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40%로 확대…11월부터 수능 비상체제”
입력 2020.10.07 (18:30)
수정 2020.10.0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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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수능 위주 전형을 40%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오늘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 모두발언에서 "대입 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마련하겠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유 부총리는 "학생부종합전형 등 특정 전형으로 쏠림이 있는 대학에 수능 위주 전형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2월 3일로 예정된 수능과 관련해서는 "11월 초부터 수능을 위한 비상 운영 체제에 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오늘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 모두발언에서 "대입 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마련하겠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유 부총리는 "학생부종합전형 등 특정 전형으로 쏠림이 있는 대학에 수능 위주 전형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2월 3일로 예정된 수능과 관련해서는 "11월 초부터 수능을 위한 비상 운영 체제에 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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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시 40%로 확대…11월부터 수능 비상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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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7 18:30:50
- 수정2020-10-07 18:40:59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수능 위주 전형을 40%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오늘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 모두발언에서 "대입 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마련하겠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유 부총리는 "학생부종합전형 등 특정 전형으로 쏠림이 있는 대학에 수능 위주 전형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2월 3일로 예정된 수능과 관련해서는 "11월 초부터 수능을 위한 비상 운영 체제에 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오늘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 모두발언에서 "대입 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마련하겠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유 부총리는 "학생부종합전형 등 특정 전형으로 쏠림이 있는 대학에 수능 위주 전형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2월 3일로 예정된 수능과 관련해서는 "11월 초부터 수능을 위한 비상 운영 체제에 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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