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55경비단 공문 위조 논란에 “이게 반란”
입력 2025.01.16 (17:18)
수정 2025.01.1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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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대통령 관저 출입을 허가한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55경비단의 공문을 놓고 ‘위조’ 논란이 일자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은 “이게 반란”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은 오늘(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들이 이런 짓을 할 수 있는 뒷배가 누구겠나”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그들의 뒷배는 침몰할 것이며 부화뇌동한 자들은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철규 국회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은 오늘(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들이 이런 짓을 할 수 있는 뒷배가 누구겠나”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그들의 뒷배는 침몰할 것이며 부화뇌동한 자들은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철규 국회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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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규, 55경비단 공문 위조 논란에 “이게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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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6 17:18:50
- 수정2025-01-16 17:20:00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대통령 관저 출입을 허가한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55경비단의 공문을 놓고 ‘위조’ 논란이 일자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은 “이게 반란”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은 오늘(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들이 이런 짓을 할 수 있는 뒷배가 누구겠나”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그들의 뒷배는 침몰할 것이며 부화뇌동한 자들은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철규 국회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은 오늘(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들이 이런 짓을 할 수 있는 뒷배가 누구겠나”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그들의 뒷배는 침몰할 것이며 부화뇌동한 자들은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철규 국회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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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yejin.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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