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귀성행렬…서울→부산 7시간 20분
입력 2025.01.28 (09:32)
수정 2025.01.2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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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설 연휴 넷째 날인 오늘 이른 아침부터 귀성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오늘도 눈이 예보되어있어 고속도로 곳곳에서도 혼잡이 예상되는데요.
사회부 취재 기자 연결해봅니다.
정해주 기자!
지금 교통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시간이 지날수록 귀성길에 오르는 차량들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에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할 경우 부산까지 7시간 20분, 광주까지 6시간 10분, 대전까지 3시간 20분, 강릉까지 4시간 10분이 걸릴 거로 예상됩니다.
반대로 요금소를 기준으로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부산에서는 5시간 50분, 광주에서는 3시간 50분, 대전에서는 2시간, 강릉에서는 3시간이 걸릴 거로 전망됐습니다.
주요 지점, 폐쇄회로 화면을 보면서 현재 교통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안성 분기점입니다.
서울과 부산 방향 모두 새벽과 비교해 통행이 늘어났습니다.
아침부터 눈이 이어지면서 차량들 서행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서해안고속도로 팔곡터널 인근입니다.
목포 방향 차량들 더디게 움직이며,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부고속도로 호법분기점 인근입니다.
남이 방향으로 차량이 많이 늘어난 모습입니다.
반면, 하남 방향은 차량 통행 원할합니다.
오늘 고속도로 정체 귀성 방향은 낮 12시에서 1시 사이에 가장 심하고, 밤 8시를 넘어서야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귀경 방향 정체는 오전 11시에서 12시 사이가 가장 심하고, 밤 10시 이후로 풀릴 예정입니다.
오늘도 많은 눈이 예보된 만큼, 안전운전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김형기
설 연휴 넷째 날인 오늘 이른 아침부터 귀성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오늘도 눈이 예보되어있어 고속도로 곳곳에서도 혼잡이 예상되는데요.
사회부 취재 기자 연결해봅니다.
정해주 기자!
지금 교통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시간이 지날수록 귀성길에 오르는 차량들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에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할 경우 부산까지 7시간 20분, 광주까지 6시간 10분, 대전까지 3시간 20분, 강릉까지 4시간 10분이 걸릴 거로 예상됩니다.
반대로 요금소를 기준으로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부산에서는 5시간 50분, 광주에서는 3시간 50분, 대전에서는 2시간, 강릉에서는 3시간이 걸릴 거로 전망됐습니다.
주요 지점, 폐쇄회로 화면을 보면서 현재 교통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안성 분기점입니다.
서울과 부산 방향 모두 새벽과 비교해 통행이 늘어났습니다.
아침부터 눈이 이어지면서 차량들 서행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서해안고속도로 팔곡터널 인근입니다.
목포 방향 차량들 더디게 움직이며,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부고속도로 호법분기점 인근입니다.
남이 방향으로 차량이 많이 늘어난 모습입니다.
반면, 하남 방향은 차량 통행 원할합니다.
오늘 고속도로 정체 귀성 방향은 낮 12시에서 1시 사이에 가장 심하고, 밤 8시를 넘어서야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귀경 방향 정체는 오전 11시에서 12시 사이가 가장 심하고, 밤 10시 이후로 풀릴 예정입니다.
오늘도 많은 눈이 예보된 만큼, 안전운전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김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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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1-28 11:21:39
[앵커]
설 연휴 넷째 날인 오늘 이른 아침부터 귀성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오늘도 눈이 예보되어있어 고속도로 곳곳에서도 혼잡이 예상되는데요.
사회부 취재 기자 연결해봅니다.
정해주 기자!
지금 교통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시간이 지날수록 귀성길에 오르는 차량들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에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할 경우 부산까지 7시간 20분, 광주까지 6시간 10분, 대전까지 3시간 20분, 강릉까지 4시간 10분이 걸릴 거로 예상됩니다.
반대로 요금소를 기준으로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부산에서는 5시간 50분, 광주에서는 3시간 50분, 대전에서는 2시간, 강릉에서는 3시간이 걸릴 거로 전망됐습니다.
주요 지점, 폐쇄회로 화면을 보면서 현재 교통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안성 분기점입니다.
서울과 부산 방향 모두 새벽과 비교해 통행이 늘어났습니다.
아침부터 눈이 이어지면서 차량들 서행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서해안고속도로 팔곡터널 인근입니다.
목포 방향 차량들 더디게 움직이며,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부고속도로 호법분기점 인근입니다.
남이 방향으로 차량이 많이 늘어난 모습입니다.
반면, 하남 방향은 차량 통행 원할합니다.
오늘 고속도로 정체 귀성 방향은 낮 12시에서 1시 사이에 가장 심하고, 밤 8시를 넘어서야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귀경 방향 정체는 오전 11시에서 12시 사이가 가장 심하고, 밤 10시 이후로 풀릴 예정입니다.
오늘도 많은 눈이 예보된 만큼, 안전운전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김형기
설 연휴 넷째 날인 오늘 이른 아침부터 귀성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오늘도 눈이 예보되어있어 고속도로 곳곳에서도 혼잡이 예상되는데요.
사회부 취재 기자 연결해봅니다.
정해주 기자!
지금 교통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시간이 지날수록 귀성길에 오르는 차량들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에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할 경우 부산까지 7시간 20분, 광주까지 6시간 10분, 대전까지 3시간 20분, 강릉까지 4시간 10분이 걸릴 거로 예상됩니다.
반대로 요금소를 기준으로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부산에서는 5시간 50분, 광주에서는 3시간 50분, 대전에서는 2시간, 강릉에서는 3시간이 걸릴 거로 전망됐습니다.
주요 지점, 폐쇄회로 화면을 보면서 현재 교통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안성 분기점입니다.
서울과 부산 방향 모두 새벽과 비교해 통행이 늘어났습니다.
아침부터 눈이 이어지면서 차량들 서행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서해안고속도로 팔곡터널 인근입니다.
목포 방향 차량들 더디게 움직이며,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부고속도로 호법분기점 인근입니다.
남이 방향으로 차량이 많이 늘어난 모습입니다.
반면, 하남 방향은 차량 통행 원할합니다.
오늘 고속도로 정체 귀성 방향은 낮 12시에서 1시 사이에 가장 심하고, 밤 8시를 넘어서야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귀경 방향 정체는 오전 11시에서 12시 사이가 가장 심하고, 밤 10시 이후로 풀릴 예정입니다.
오늘도 많은 눈이 예보된 만큼, 안전운전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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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주 기자 sey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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