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교육계 ‘초등생 피살’ 애도 잇따라…“법·제도 정비”

입력 2025.02.12 (19:08) 수정 2025.02.1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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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과 관련해 경남 교육계도 애도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는 교사들의 책임과 역할을 엄중히 여기고, 학생 안전을 위한 법과 제도가 제대로 운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남교육청 공무원노조는 학생 안전의 최종 책임 목표를 교육감으로 명확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국교직원노조 경남지부도 학교 안전을 위한 정책과 제도 개선에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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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교육계 ‘초등생 피살’ 애도 잇따라…“법·제도 정비”
    • 입력 2025-02-12 19:08:01
    • 수정2025-02-12 19:11:42
    뉴스7(창원)
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과 관련해 경남 교육계도 애도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는 교사들의 책임과 역할을 엄중히 여기고, 학생 안전을 위한 법과 제도가 제대로 운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남교육청 공무원노조는 학생 안전의 최종 책임 목표를 교육감으로 명확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국교직원노조 경남지부도 학교 안전을 위한 정책과 제도 개선에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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