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국조특위 “윤석열 대통령 등 10명 고발”
입력 2025.02.28 (12:11)
수정 2025.02.2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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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두 달간의 활동을 종료하고 윤석열 대통령 등 10명을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국조특위는 오늘 국회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결과 보고서와 고발안을 채택했습니다.
국조특위는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등은 특위에 불출석하고 동행명령에 거부한 혐의로 조태용 국정원장과 김성훈 대통령실 경호처장 직무대행 등은 위증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국조특위는 오늘 국회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결과 보고서와 고발안을 채택했습니다.
국조특위는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등은 특위에 불출석하고 동행명령에 거부한 혐의로 조태용 국정원장과 김성훈 대통령실 경호처장 직무대행 등은 위증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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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 국조특위 “윤석열 대통령 등 10명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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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8 12:11:57
- 수정2025-02-28 12: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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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두 달간의 활동을 종료하고 윤석열 대통령 등 10명을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국조특위는 오늘 국회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결과 보고서와 고발안을 채택했습니다.
국조특위는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등은 특위에 불출석하고 동행명령에 거부한 혐의로 조태용 국정원장과 김성훈 대통령실 경호처장 직무대행 등은 위증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국조특위는 오늘 국회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결과 보고서와 고발안을 채택했습니다.
국조특위는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등은 특위에 불출석하고 동행명령에 거부한 혐의로 조태용 국정원장과 김성훈 대통령실 경호처장 직무대행 등은 위증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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