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여당 의원 아들, 주택가서 대마 찾다 입건
입력 2025.02.28 (12:11)
수정 2025.02.28 (12: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역 여당 의원의 아들이 주택가에서 액상 대마를 구하려다 적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상 대마 수수 미수 혐의로 3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A 씨는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의원의 아들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0월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서초구의 한 건물 화단에 묻힌 액상 대마를 지인 2명과 함께 찾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상 대마 수수 미수 혐의로 3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A 씨는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의원의 아들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0월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서초구의 한 건물 화단에 묻힌 액상 대마를 지인 2명과 함께 찾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역 여당 의원 아들, 주택가서 대마 찾다 입건
-
- 입력 2025-02-28 12:11:58
- 수정2025-02-28 12:35:38

현역 여당 의원의 아들이 주택가에서 액상 대마를 구하려다 적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상 대마 수수 미수 혐의로 3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A 씨는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의원의 아들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0월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서초구의 한 건물 화단에 묻힌 액상 대마를 지인 2명과 함께 찾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상 대마 수수 미수 혐의로 3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A 씨는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의원의 아들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0월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서초구의 한 건물 화단에 묻힌 액상 대마를 지인 2명과 함께 찾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