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산불 피해 주민 건강 관리 지원
입력 2025.03.27 (07:51)
수정 2025.03.2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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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산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울주군 온양읍 주민과 산불 대응요원의 건강 관리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울산시는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주민들의 호흡기 질환이나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에 대한 진료와 상담 등 의료지원 방안을 논의합니다.
또, 화재를 경험한 주민의 심리 안정을 도울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주민들의 호흡기 질환이나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에 대한 진료와 상담 등 의료지원 방안을 논의합니다.
또, 화재를 경험한 주민의 심리 안정을 도울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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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산불 피해 주민 건강 관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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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7 07:51:22
- 수정2025-03-27 09:13:01

울산시는 산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울주군 온양읍 주민과 산불 대응요원의 건강 관리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울산시는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주민들의 호흡기 질환이나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에 대한 진료와 상담 등 의료지원 방안을 논의합니다.
또, 화재를 경험한 주민의 심리 안정을 도울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주민들의 호흡기 질환이나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에 대한 진료와 상담 등 의료지원 방안을 논의합니다.
또, 화재를 경험한 주민의 심리 안정을 도울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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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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