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산불 여파…작천정벚꽃축제 축소
입력 2025.03.27 (07:51)
수정 2025.03.2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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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산불 여파로 작천정벚꽃축제가 축소 개최됩니다.
울주군은 오는 28일 예정된 작천정벚꽃축제의 개막식과 축하 공연을 취소하고, 개막식 외의 행사만 2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진행합니다.
대형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울주군은 산불 진화가 완료될 때까지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
울주군은 오는 28일 예정된 작천정벚꽃축제의 개막식과 축하 공연을 취소하고, 개막식 외의 행사만 2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진행합니다.
대형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울주군은 산불 진화가 완료될 때까지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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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 산불 여파…작천정벚꽃축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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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7 07:51:53
- 수정2025-03-27 09:13:01

울산 울주군 산불 여파로 작천정벚꽃축제가 축소 개최됩니다.
울주군은 오는 28일 예정된 작천정벚꽃축제의 개막식과 축하 공연을 취소하고, 개막식 외의 행사만 2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진행합니다.
대형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울주군은 산불 진화가 완료될 때까지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
울주군은 오는 28일 예정된 작천정벚꽃축제의 개막식과 축하 공연을 취소하고, 개막식 외의 행사만 2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진행합니다.
대형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울주군은 산불 진화가 완료될 때까지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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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기자 m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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