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3호선 안국역, 오후 4시부터 무정차 통과…내일은 첫 차부터

입력 2025.04.03 (16:18) 수정 2025.04.0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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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를 하루 앞두고,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이 무정차 운행합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늘(3일) 오후 4시부터 인파 밀집에 대비해 3호선 안국역을 무정차 통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집회에 참여하려는 인원이 늘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내린 조치로 보입니다.

선고 당일인 내일(4일) 3호선 안국역은 첫차부터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역사는 영업 종료 시까지 전면 폐쇄됩니다.

안국역과 인접한 종로3가역 4번과 5번 출입구도 내일 첫차부터 전면 폐쇄될 예정입니다.

6호선 한강진역 등 14개 역사에서는 안전사고가 우려될 경우 무정차 통과하는 등 상황에 맞춰 안전 대책이 시행됩니다.

필요한 경우, 경찰 인력 지원으로 출입구 차단이나 통제 조치가 이뤄질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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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4-03 16:18:19
    • 수정2025-04-03 16:24:41
    사회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를 하루 앞두고,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이 무정차 운행합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늘(3일) 오후 4시부터 인파 밀집에 대비해 3호선 안국역을 무정차 통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집회에 참여하려는 인원이 늘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내린 조치로 보입니다.

선고 당일인 내일(4일) 3호선 안국역은 첫차부터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역사는 영업 종료 시까지 전면 폐쇄됩니다.

안국역과 인접한 종로3가역 4번과 5번 출입구도 내일 첫차부터 전면 폐쇄될 예정입니다.

6호선 한강진역 등 14개 역사에서는 안전사고가 우려될 경우 무정차 통과하는 등 상황에 맞춰 안전 대책이 시행됩니다.

필요한 경우, 경찰 인력 지원으로 출입구 차단이나 통제 조치가 이뤄질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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