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비서실장 등 대통령실 고위급 참모진 전원 사의 표명

입력 2025.04.04 (15:28) 수정 2025.04.0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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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을 비롯해 고위 참모 전원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고 대통령실이 오늘(4일) 언론 공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사표를 낸 참모는 정 비서실장과 신원식 안보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등 실장급 3명, 장호진 외교안보특보, 홍철호 정무수석 등 수석급 8명, 김태효 안보실 1차장 등 차장급 3명입니다.

다만, 한 대행이 사표를 수리할지는 아직 불투명합니다.

앞서 2017년 3월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사흘 후, 한광옥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과 청와대 참모들은 황교안 권한대행에게 사표를 냈습니다.

하지만 황 대행이 사표를 수리하지 않으면서 이들은 차기 대선일까지 근무하다 면직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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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4-04 15:28:01
    • 수정2025-04-04 16:23:02
    정치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을 비롯해 고위 참모 전원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고 대통령실이 오늘(4일) 언론 공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사표를 낸 참모는 정 비서실장과 신원식 안보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등 실장급 3명, 장호진 외교안보특보, 홍철호 정무수석 등 수석급 8명, 김태효 안보실 1차장 등 차장급 3명입니다.

다만, 한 대행이 사표를 수리할지는 아직 불투명합니다.

앞서 2017년 3월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사흘 후, 한광옥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과 청와대 참모들은 황교안 권한대행에게 사표를 냈습니다.

하지만 황 대행이 사표를 수리하지 않으면서 이들은 차기 대선일까지 근무하다 면직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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