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 옥종면 산불 2단계로 상향
입력 2025.04.07 (17:13)
수정 2025.04.07 (17: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 하동군 옥종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면서 산림청이 산불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산림청은 오늘(7일) 낮 12시 5분에 경남 하동군 옥종면 회신리 산2번지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오후 3시 반부터 산불 2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산불로 부상자 1명이 나왔고, 193세대 326명의 주민이 옥천관과 옥종고등학교로 대피했습니다.
현재 진화율은 40%로, 산림청은 현재 산불 진화 헬기 21대와 진화 인력 397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오늘(7일) 낮 12시 5분에 경남 하동군 옥종면 회신리 산2번지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오후 3시 반부터 산불 2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산불로 부상자 1명이 나왔고, 193세대 326명의 주민이 옥천관과 옥종고등학교로 대피했습니다.
현재 진화율은 40%로, 산림청은 현재 산불 진화 헬기 21대와 진화 인력 397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하동군 옥종면 산불 2단계로 상향
-
- 입력 2025-04-07 17:13:43
- 수정2025-04-07 17:25:20

경남 하동군 옥종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면서 산림청이 산불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산림청은 오늘(7일) 낮 12시 5분에 경남 하동군 옥종면 회신리 산2번지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오후 3시 반부터 산불 2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산불로 부상자 1명이 나왔고, 193세대 326명의 주민이 옥천관과 옥종고등학교로 대피했습니다.
현재 진화율은 40%로, 산림청은 현재 산불 진화 헬기 21대와 진화 인력 397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오늘(7일) 낮 12시 5분에 경남 하동군 옥종면 회신리 산2번지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오후 3시 반부터 산불 2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산불로 부상자 1명이 나왔고, 193세대 326명의 주민이 옥천관과 옥종고등학교로 대피했습니다.
현재 진화율은 40%로, 산림청은 현재 산불 진화 헬기 21대와 진화 인력 397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