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퇴원…“비공개 소환 요청 안 해”
입력 2025.06.27 (17:05)
수정 2025.06.2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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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등을 이유로 입원했던 김건희 여사가 오늘 퇴원했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 오후 서울아산병원에서 퇴원해 휠체어를 타고 밖으로 나와 차량을 타고 귀가했습니다.
김 여사 변호인 최지우 변호사는 당분간 집에서 치료를 이어갈 거라며 특검의 정당한 소환 요청에는 성실히 응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특검에 '비공개 소환 요청'을 했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특검에서 소환 요청이 올 경우 일시, 장소 등을 협의해 응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 오후 서울아산병원에서 퇴원해 휠체어를 타고 밖으로 나와 차량을 타고 귀가했습니다.
김 여사 변호인 최지우 변호사는 당분간 집에서 치료를 이어갈 거라며 특검의 정당한 소환 요청에는 성실히 응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특검에 '비공개 소환 요청'을 했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특검에서 소환 요청이 올 경우 일시, 장소 등을 협의해 응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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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퇴원…“비공개 소환 요청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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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7 17:05:33
- 수정2025-06-27 17:15:09

우울증 등을 이유로 입원했던 김건희 여사가 오늘 퇴원했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 오후 서울아산병원에서 퇴원해 휠체어를 타고 밖으로 나와 차량을 타고 귀가했습니다.
김 여사 변호인 최지우 변호사는 당분간 집에서 치료를 이어갈 거라며 특검의 정당한 소환 요청에는 성실히 응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특검에 '비공개 소환 요청'을 했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특검에서 소환 요청이 올 경우 일시, 장소 등을 협의해 응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 오후 서울아산병원에서 퇴원해 휠체어를 타고 밖으로 나와 차량을 타고 귀가했습니다.
김 여사 변호인 최지우 변호사는 당분간 집에서 치료를 이어갈 거라며 특검의 정당한 소환 요청에는 성실히 응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특검에 '비공개 소환 요청'을 했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특검에서 소환 요청이 올 경우 일시, 장소 등을 협의해 응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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