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문체부, 국내 여행 ‘숙박 할인권’ 80만 장 배포
입력 2025.08.11 (12:20)
수정 2025.08.1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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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가을과 겨울,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236억 원 상당의 숙박 할인권 80만장을 배포한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혔습니다.
비수도권에 위치한 7만원 이상 숙박 상품을 예약하면 3만 원이 할인되며, 특히 산불과 호우로 피해를 본 특별재난지역의 숙박 상품은 최대 5만 원 할인이 적용됩니다.
할인권은 이 행사에 참여하는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비수도권에 위치한 7만원 이상 숙박 상품을 예약하면 3만 원이 할인되며, 특히 산불과 호우로 피해를 본 특별재난지역의 숙박 상품은 최대 5만 원 할인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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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가을과 겨울,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236억 원 상당의 숙박 할인권 80만장을 배포한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혔습니다.
비수도권에 위치한 7만원 이상 숙박 상품을 예약하면 3만 원이 할인되며, 특히 산불과 호우로 피해를 본 특별재난지역의 숙박 상품은 최대 5만 원 할인이 적용됩니다.
할인권은 이 행사에 참여하는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비수도권에 위치한 7만원 이상 숙박 상품을 예약하면 3만 원이 할인되며, 특히 산불과 호우로 피해를 본 특별재난지역의 숙박 상품은 최대 5만 원 할인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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