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울산 실업자 1만 천 명…12년 만에 최저
입력 2025.08.13 (19:45)
수정 2025.08.1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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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의 실업자 수가 12년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실업자는 만 천 명으로 지난해 7월에 비해 만 2천 명이 줄었습니다.
이는 실업자 8천 명을 기록한 2013년 6월 이후 가장 적은 것입니다.
지난달 울산의 취업자는 58만 5천 명으로 1년 전보다 만 천 명이 늘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실업자는 만 천 명으로 지난해 7월에 비해 만 2천 명이 줄었습니다.
이는 실업자 8천 명을 기록한 2013년 6월 이후 가장 적은 것입니다.
지난달 울산의 취업자는 58만 5천 명으로 1년 전보다 만 천 명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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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울산 실업자 1만 천 명…12년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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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3 19:45:43
- 수정2025-08-13 20:00:59

지난달 울산의 실업자 수가 12년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실업자는 만 천 명으로 지난해 7월에 비해 만 2천 명이 줄었습니다.
이는 실업자 8천 명을 기록한 2013년 6월 이후 가장 적은 것입니다.
지난달 울산의 취업자는 58만 5천 명으로 1년 전보다 만 천 명이 늘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실업자는 만 천 명으로 지난해 7월에 비해 만 2천 명이 줄었습니다.
이는 실업자 8천 명을 기록한 2013년 6월 이후 가장 적은 것입니다.
지난달 울산의 취업자는 58만 5천 명으로 1년 전보다 만 천 명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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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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