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 노동자 보호”…울산 근로자이음센터 개소
입력 2025.08.13 (19:46)
수정 2025.08.1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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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 사각지대에 놓인 비정규직 등의 권익을 보호하는 근로자이음센터가 울산에도 문을 열었습니다.
근로자이음센터는 노동자들에게 법률 상담과 분쟁예방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울산에선 자동차와 조선 등 주요 업종 종사자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근로자이음센터는 노동자들에게 법률 상담과 분쟁예방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울산에선 자동차와 조선 등 주요 업종 종사자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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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 노동자 보호”…울산 근로자이음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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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3 19:46:14
- 수정2025-08-13 20:30:47

노동법 사각지대에 놓인 비정규직 등의 권익을 보호하는 근로자이음센터가 울산에도 문을 열었습니다.
근로자이음센터는 노동자들에게 법률 상담과 분쟁예방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울산에선 자동차와 조선 등 주요 업종 종사자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근로자이음센터는 노동자들에게 법률 상담과 분쟁예방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울산에선 자동차와 조선 등 주요 업종 종사자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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