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 속 공장 화재·산불 잇따라
입력 2025.02.22 (21:47)
수정 2025.02.2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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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속에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천안시 입장면의 한 금속 가공업체에서 불이나 2층 짜리 건물 전체를 태우고 2시간 30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외부로 빠지는 연통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전 2시 40분쯤에는 대전시 문평동의 한 목재공장에서 불이 나 보관 중인 물품과 집기 등을 태운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으며, 오후 2시 50분쯤에는 대전시 동구 신상동 일대 야산에서 불이나 진화헬기 등이 투입해 2시간여 만에 주불을 잡았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천안시 입장면의 한 금속 가공업체에서 불이나 2층 짜리 건물 전체를 태우고 2시간 30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외부로 빠지는 연통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전 2시 40분쯤에는 대전시 문평동의 한 목재공장에서 불이 나 보관 중인 물품과 집기 등을 태운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으며, 오후 2시 50분쯤에는 대전시 동구 신상동 일대 야산에서 불이나 진화헬기 등이 투입해 2시간여 만에 주불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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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한 날씨 속 공장 화재·산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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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2 21:47:58
- 수정2025-02-22 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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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속에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천안시 입장면의 한 금속 가공업체에서 불이나 2층 짜리 건물 전체를 태우고 2시간 30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외부로 빠지는 연통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전 2시 40분쯤에는 대전시 문평동의 한 목재공장에서 불이 나 보관 중인 물품과 집기 등을 태운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으며, 오후 2시 50분쯤에는 대전시 동구 신상동 일대 야산에서 불이나 진화헬기 등이 투입해 2시간여 만에 주불을 잡았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천안시 입장면의 한 금속 가공업체에서 불이나 2층 짜리 건물 전체를 태우고 2시간 30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외부로 빠지는 연통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전 2시 40분쯤에는 대전시 문평동의 한 목재공장에서 불이 나 보관 중인 물품과 집기 등을 태운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으며, 오후 2시 50분쯤에는 대전시 동구 신상동 일대 야산에서 불이나 진화헬기 등이 투입해 2시간여 만에 주불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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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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