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가의도 해역에서 규모 2.0 지진 발생
입력 2025.02.22 (21:48)
수정 2025.02.2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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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오전 6시 30분, 태안군 부근 해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태안군에서 서쪽으로 33km 떨어진 근흥면 가의도리 해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8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13차례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태안군에서 서쪽으로 33km 떨어진 근흥면 가의도리 해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8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13차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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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가의도 해역에서 규모 2.0 지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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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2 21:48:37
- 수정2025-02-22 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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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오전 6시 30분, 태안군 부근 해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태안군에서 서쪽으로 33km 떨어진 근흥면 가의도리 해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8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13차례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태안군에서 서쪽으로 33km 떨어진 근흥면 가의도리 해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8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13차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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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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