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고속도로 CCTV로 본 안동 산불 [지금뉴스]
입력 2025.03.26 (08:56)
수정 2025.03.2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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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에서 산불로 2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안동시는 어제(25일) 오후 3시 31분 재난 문자를 통해 의성 산불이 풍천면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어담 1· 2리와 금계리 등 일부 마을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린 데 이어 오후 5시에는 전 시민에게 대피하도록 안내했습니다.
어제 오후와 오늘 새벽 경북 안동에 위치한 중앙고속도로 국곡교의 CCTV 화면으로도 산불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 지점은 왼쪽에는 하회마을과 경북도청이, 조금만 더 가면 오른쪽으로 안동 시내가 나오는 곳입니다.
안동시는 어제(25일) 오후 3시 31분 재난 문자를 통해 의성 산불이 풍천면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어담 1· 2리와 금계리 등 일부 마을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린 데 이어 오후 5시에는 전 시민에게 대피하도록 안내했습니다.
어제 오후와 오늘 새벽 경북 안동에 위치한 중앙고속도로 국곡교의 CCTV 화면으로도 산불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 지점은 왼쪽에는 하회마을과 경북도청이, 조금만 더 가면 오른쪽으로 안동 시내가 나오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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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고속도로 CCTV로 본 안동 산불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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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6 08:56:05
- 수정2025-03-26 08:56:33

경북 안동시에서 산불로 2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안동시는 어제(25일) 오후 3시 31분 재난 문자를 통해 의성 산불이 풍천면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어담 1· 2리와 금계리 등 일부 마을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린 데 이어 오후 5시에는 전 시민에게 대피하도록 안내했습니다.
어제 오후와 오늘 새벽 경북 안동에 위치한 중앙고속도로 국곡교의 CCTV 화면으로도 산불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 지점은 왼쪽에는 하회마을과 경북도청이, 조금만 더 가면 오른쪽으로 안동 시내가 나오는 곳입니다.
안동시는 어제(25일) 오후 3시 31분 재난 문자를 통해 의성 산불이 풍천면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어담 1· 2리와 금계리 등 일부 마을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린 데 이어 오후 5시에는 전 시민에게 대피하도록 안내했습니다.
어제 오후와 오늘 새벽 경북 안동에 위치한 중앙고속도로 국곡교의 CCTV 화면으로도 산불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 지점은 왼쪽에는 하회마을과 경북도청이, 조금만 더 가면 오른쪽으로 안동 시내가 나오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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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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